테라 루나 사태와 권도형,신현성 수십조원 피해와 함께 전세계 투자자들의 고통
테라 루나 사태의 전말 테라폼랩스 공동 설립자인 신현성 전 차이코퍼레이션 총괄대표와 권도형 대표가 자본시장법 위반 및 특경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테라 프로젝트의 가상성을 숨기고, 허위 홍보 및 거래 조작을 통해 4,629억원의 부당 이익을 취하고, 3,769억원을 상습 편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권도형과 테라 루나의 부정 거래 검찰에 따르면, 신현성 전 대표는 티몬의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중, 테라를 간편 결제 수단으로 홍보하도록 요청하고, 루나 코인을 대가로 제공했습니다. 이와 함께 차이페이 사업을 테라 블록체인 기반의 지급결제 서비스로 속여 시리즈 투자를 유치하고, 투자자들로부터 1,221억원의 부당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테라 루나 피해자들의 고통 테라폼랩스의 스테이..
2023. 4. 25.